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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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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뇌파

수면시에도 뇌는 끊임 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는동안 의식은 사라지지만, 뇌혈류량이나 산소 소모량은 깨어 있을 때에 비해 아주 크게 저하되지 않습니다. 뇌신경세포의 활동도 크게 감소되지 않습니다. 깨어서 활발히 활동할 때는 빠른 뇌파인 베타파, 쉬면서 명상할때는 조금 느린 알파파, 깊은 잠을 잘 때는 느린 진폭의 서파(텔타파)수면이 나타나고 빠른 눈 움직임이 주로 나타나는 렘수면(REM)에서는 빠른 진폭의 뇌파가 나타납니다. 꿈의 80%는 렘(REM)수면에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수면은 50%정도를 얕은 수면에서 보내고 20%를 렘수면(REM) 나머지 30%를 깊은 수면으로 보냅니다. 성인과 달리 유아기는 수면의 반을 렘수면(REM)으로 보냅니다.

뇌파비교
수면의 필요량

수면이 개개인에 있어서 얼마나 필요한가는 나이를 포함한 많은 인자에 따라 다릅니다. 신생아는 하루에 약 16시간을 필요로 하고 청소년기에는 약9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성인은 하루에 7~8시간이 가장 적절하시만 5시간에서 10시간까지 개인차가 있습니다. 한 개인에 있어서 그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더 많은 수면을 필요로 합니다.

체압 분산

인체가 받는 압력을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합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20~30회를 뒤척입니다. 인체가 잠을 자면서 뒤척이는 이유는 체온을 조절하거나, 체중이 실려 압박이 되는 부분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체압을 분산시키지 못하면 뒤척임을 원활하게 할 수 없으며, 혈액 순환도 나빠져 피로가 풀리지 않으며, 환자들 중에는 욕창 등을 일으키며 병의 회복을 늦추기도 합니다.
근육에는 심장으로부터 흘러 온 피를 되돌려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수면 중에도 우리 몸속에는 혈액 순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뒤척임을 하고 금육을 움직이지 않으면 그 기능이 저해되어 에코노믹 증후군 과 같은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에코노믹 증후군 : 비행기의 에코노믹클래스와 같이 좌석에서 일어나기 쉬운것에서 병명의 유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거나 서 있으면 다리의 혈관 내에 혈액이 체류해 굳어져, 아픔이나 붓기가 일어나는 증상)

체압
인체의 S라인

인간의 척추는 S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체가 서 있을 때 중력의 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자세가 S자 모양입니다. S자 모양의 척추는 판 스피링 역할로 머리와 상체의 체중을 분산시켜 인산이 양손을 쓸 수 있게 좌우 균형유지의 근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른 자세란 자연적인 척추의 S자 곡선을 유지한 상태에서 척추를 바로 세우는 자세입니다. 사람이 서 있을때의 자연스러운 자세를 누워서도 유지 시켜주는 것이 척추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체압
경추

경추의 원래 모양인 C자형을 수면시간동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낮은 베개나 높은 베개는 목의 C자 형을 유지시켜 줄 수 없기에 적합하지 못하며 너무 딱딱한 베개는 목 근육을 손상 시킬 수 있고 너무 푹신한 베개도 머리와 목이 파묻혀 경추의 C자 곡선을 살리지 못해 경추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것은 잘못된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로와 두통은 물론 목과 어깨의 통증 등의 수면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경추의 원래 모양인 C자형을 수면중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의 척추는 옆에서 보았을 대 완만한 S자형을 이룹니다. 누웠을 때도 서 있을 때의 척추형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매트리스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수면 중 인체의 부위별 빈공간을 채워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S자형 곡선을 유지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와 너무 부드러운 매트리스는 척추의 S자형 곡선을 살리지 못해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체압을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매트리스 사용이 중요합니다.

체압